|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vesttia (베스띠아) 날 짜 (Date): 1997년02월26일(수) 02시22분49초 KST 제 목(Title): 마음이 쨔아안~ 친구들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쨘..콧끝이 찡끗... 이게 졸업의 느낌인가...부다... 아침에 눈뜨고 졸업식에 가려니 비도 오고 넘 귀찮아 ] 가지말까 잠시 고민하다...부모님의 고생하신 4년 사진으로나마 보답하려 졸업식에 참석.. 억수같이 퍼붓는 비를 맞아가며 사진 찍고 밥먹고 저녁에 나이트 갔다오고..졸업에 대해 깊이 생각할 시간없이 정신없이 놀다가.....전철타고 오늘길에 허한 맘에 정말 1시간동안 멍하니 휑한 느낌이었다... 근데 키즈에 들어와 애덜의 숨결을 느끼니 증말 좋다.. 키즈.. 우리를 연결해 주는 단단한 끈이 될수 있게.. 얘들아 자주 들어오기 바란다..... 띠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