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2월26일(수) 13시33분01초 KST 제 목(Title): 모든게. 끝났나.. 후훗. 그렇게 끝났을가.. 조럽식으로.. 찌푸린 하늘에서.. 비가 내려따. 글케. 좋던... 날씨가.. 날마다 비온다.. 비온다 해도. 안 맞던. 일기예보가.. 딱!! 들어맞게. 비가와부리따. 홍홍. 그래도. 어떤 혹자는.. 학교가.. 안 조아서 비내린다고하쥐만. 요즘같은. 가뭉에.. 완전히.. 단비가 아니더란 말인가. 홍홍. 하늘이 축복하심이쥐롱. 그리고.. 저녁엔 술을 뽀개따. 나의.. 후배들. 정말루. 고마버라. 정말루. 눈물이 찡할정도루.. 글구. 나의.. 싸랑스런 동기들... 언제나. 그대로 있었음 좋겠따. 어제. 증말로 이뻐따. 정말이지.. 미스 전산해도 되게떠라. 오홍홍.. 그리고.. 아픈 머리를 들고. 아침일찍 온 회사.. 웍이 안 되어서.. 윈 95 다시 깔아야하는.. 흑흑.. 금니야~.. 나 플러스 씨디좀 빌리도오~~~ 아침내내... 하드 포맷을.. 두어번 하구. 난 넷트웍을 이룰수 이써따. 홍홍.. 지금. 내 책상에서.. 치리가 사준.. 펭귄.. 컵이 우꾸 이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