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03일(화) 19시00분46초 KDT 제 목(Title): re]요런 얘기...아류작.. 그 얘기가 직분에 충실한 어느 직업인(운전수)의 얘기인가요? 아님 大를 위한 小의 희생인가요..? 그 아버지의 애환이 정말로 안타깝군요.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