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18일(목) 19시39분26초 KDT 제 목(Title): 아..노랑니(금니)님두 아이디 잘랐다.. 핑키님과 더불어 숙대보드를 누비시던.. 노랑니(금니)님두 아이디를 잘랐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에 있는데로 게스트로... 아쉽군요... 쩝..나두 아이디 잘라볼까나... 더운날이니껜..넘..힘들다..:( 에공...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