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7월18일(목) 15시05분16초 KDT 제 목(Title): 이러다 보드의 죽순이..? 홍홍... 학교 와서 한거라곤. 친구 꼬셔서..(푸히~.. ㄱ므니야.. 고맙쥐~ ).. 식당 갔다가. 다시 다른 친구 꼬임에 빠져서 식당 갔다가. 삐 오길래..삐 들으러 가구.. 또. 친구한테 삐~ 치러 가구.. 그리고.. 지긋이 앉아서 프로그램 들여다 보면서.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여페서 금니의 요란한 키보드 소리에 못이겨 다시 여기 들오고~ (홍홍.. 죠기~.. 죠기... 부릅뜨고 에서 의의가 있는 사람들!!! 히히... 믿거나 말거나쥐 모~ ) 음.. 그래서 할수 없이 요렇코롬 홍홍.. 글을 쓰고 이찌여~ 아까 덕대보드랑 이대보드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이대보드는 뭔가 사회적 이야기와 학구적 이야기라면.. 울 학교 보드는?.. 뭔지 모를 미안함이 드네.. 핑키의 글 보면.. 다 홍홍... 별 쓸데 없는 소리같은데. 울 학교 보드를 이상시럽게 만드는 주범이 핑키이지 않을까 하는~ 지금 더븐 사람덜~~~~ 홍홍.. .핑키는 지금 실내온도 24도에서 에콘~ 트러놓고... 방그시 웃고이찌여.. 홍ㅎ오~~.. 메롱~~ :-P (벌 바들까 가텨~.... 배시시 ) 1위를 향해 해태 호순이 핑키 휘리릭 지나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