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7월09일(화) 23시21분04초 KDT 제 목(Title): 실패해따.. 홍홍... 으구으구~~~ 톡 안 하다보니까. .증말로 아는 사람도 엄따. 우째 이런일이~~~ 톡이나 할려구. .욜씨미... 스퀘~를 차자보아껀만... 흑흑.. 슬포랑~~~ 핑키의. 전성시대도 가구... 외로븜만이.. 나를 감싸네~~그려(문학적이지?) 무작스럽게(무지하게의. 전라도 사투리....." 무지하게"는 표준어인가?)... 그냥. 무작정 야그하고 싶었는데..... 음.. 전에 명동에서 19000원 주고 산 샌들이 있다.. 홍홍. 근데. 하루 신구. 온 발바닥이 물집이 잡혀서 일주일을 고생했는데.. 거진 나아가는거 같다.... 홍홍.. 내일.. 다시!!!!!!!! 도전해봐야징.. 까짓거... 내 발바닥과 샌들의 한판 승부!!!! 기대하시랑....(지가 모.. 물집바께 더 생기게쏘?) 그럼. 외로븐... 핑키~...훌훌~. 떠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