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04일(목) 00시03분21초 KDT 제 목(Title): 티오. 퓽키님.. 집에 잘 댕겨온것 같은디요.. 근데..집에 옴서 저희학교에 들리신다구.했었는디.. 들리셨는감요..? 요즘.핵교에 잘 없어서리.. 언제...저희핵교 비비에 방문하셔서리.. 결과 포스팅좀..부탁해여.. 그럼..옥시시 잘 드시구...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