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7월02일(화) 16시35분58초 KDT 제 목(Title): [메아리]드뎌 왔구먼.. 조아랑.. 역쉬~.. 나 환영해주는 사람은.. 우리의.. 도금니바께 엄당꼐롱~~~~ 하지만... 옥시시!!!!!! 국물두 엄씨야~~.. 나두 별로 몬 머꼬 왔는데..... 헝! 글구... 언제 한번 모이자.. 고거는.. 콜!!!!!! 콜!!!!!!!!!!!!!!!!!!!!!!!!!!!!!!!!!!!!!!!!!!!!!!!!!!! 이지. 모~~ 지금.. 엄마 심부름간다고 하고 나갔지?.. 홍홍.. 콩나물 사러갔남?..... (아줌마로 오인받지 않게. 잘 하구 나가.) 장장 4시간에 걸친 먼지와 책들과의 사투 끝에 청소를 마친.. 핑키는.. 노라봐야징~ 청소 끝낸... 개운한 핑키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