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여유~) 날 짜 (Date): 1996년07월02일(화) 12시23분31초 KDT 제 목(Title): 드뎌 왔구먼.. 잘 왔대이~~ 퓽키~~ 홍홍~ 니 엄써서 내가 울매나 심심했는지 아는감... 앙꼬엄는 찐빵..... 모.. 고무줄엄는 빤쓰... 그거 였쥐.... 흑흑~ (이로코롬 띄워줬으니께.... 이따가 옥수수 사도~~~) 히히... 근디 만나자 마자 이별이라꼬.... 우리가 볼 날도 울매 안남았구먼... 퓽키 상경 추카 기념으로 우리 모두 모일까..?? 히히~~~ (껀수 노리고 있는 것이 들통났남..?) 하야간에... 설 올라온거 방갑대이~~ 금니였음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