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 핑키~)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09시35분54초 KDT 제 목(Title): [핑키]흑흑.. 울꼬야~ 어제... 넘 피곤했는데.. 그래도... 난 범생(호랑이띠?..)이기땜시로 1교시 섭~을 위해서 욜씨미 뛰어따... 흐흐(하긴 학교 버스를 탔지만.) 그리고.. 욜씨미 섭~을 들으리라~~ 주먹을 불끈~~~~(핏줄이 보일만큼이나.)고 쥐 강의실로~~~ 허리를 곳추세우고 눈을.. 말똥... 말똥 (말의...X ???) 하지만.. 15분이 지나도 몸은 날씬한데.. 단지 머리만 큰... 교수님은 안 나타나시고~~~ 흑흑... 공부할려느느 핑키의... 학구열을 무참히... T.T 그래서 어쩔수 없었다. 무참히. 깨진 나의 학~~~ 구~~~ 열을 ... 흐흐흐ㅎ... 통신으로 풀수 바께~~~ 그럼. 오늘 하루~~~~ 죤 하루~~~. 아지져?.. 꼬랑쥐~ : 건못빠 앨범이 오늘부터.. 완죤히... 나온다고 하네여~ 돈 튀는 사람 선착순 모집합니다... 줄 서요.. 줄~~ 청파골의.. 시악시~~~.. 핑키여쓰여~ 마지막 꼬랑쥐~ : 그러고 보니.웃음이 하나도 엄써서.. 헤 벌 쭉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