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hykim () 날 짜 (Date): 1996년05월16일(목) 22시37분27초 KDT 제 목(Title): 핑키야 놀자.. stable이.. 핑키 안녕? 오늘 너의 편지 보고 우리학교 보드가 생긴것을 알았다.후후 아마도 너의 숨은 공이 큰것 같다.... 나도 앞으로는 여기 키즈에 빨리 아이디 하나 만들고 왕성한 활동을 해야 쓰겄다. 오늘 참 좋은 날씨였다..그치? 이 좋은날 난 하루종일 잠만자고... 역시 나는 밤사나이가 되가는 느낌ㅇ;... 근데 건모앨범 나왔냐? 내가 서울에만 있었어도 하나 사줄텐데... (몸이 여기 있는데 뭔 말을 못하겠어? 후후..) 나는 다음주 또 시험이라서 공부해야겠다.. 으..공부는 정말 싫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