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 핑키~)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10시42분00초 KDT 제 목(Title): [핑키]삐삐.. 깨짐.. 앙아~~~~``전에. 한번 삐삐를 깨써따.. 그래도 수신은 잘되고 외관상은 괜차넜었는데. 쩝~ 시상에나... 어제...삐 줄도 엄는거 갖구 놀다가.... 으구~~ 또 다시 나의 삐가 시련을.. 흑흑.. 떠러져버린 내 삐~ 음.. 괜차늘가?.. 하고 보는데... 음냐리~ 그 왜.. 메세지랑. 그런거.. 시간이랑 나오는거.. 안 쪽이.. 완죤히... 깨져서리. 파편이 보이는겨.. 흑흑. 슬포라~~~ 그래도. 그 이후로. 수신은 잘 되데?.. 흐흐~~~~ 거의 6개가.. 와쓰니. 미안혀.. 현수야~~~.. 흐흐... 하요간에.. 이젠..삐삐 가지고 장난 안 쳐야징~ 그래서. 언니에게.. 이 비참한 사정을 말하니. 푸하하하.. 울언니.. 차칸 울 언니... 내 졸업사진 찍는날. 미장원도 따라와준.. 고마운 언니.. 삐삐줄을 나에게.. 넘겨따.. 이야~~ 돈 벌었다. 푸히푸히.. 방그시 ^__~ 참참참... 돈 튀는 사람 진짜 엄써?... 건못빠.. 우짜니.. 청파골.. 시아~~~악 시~~ 핑키여쓰여.. 다소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