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2000년 10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37분 31초
제 목(Title): Re: 깁은 왜??



그럴땐 나도 불러줘.
아그들 기분이 다들 그렇구나.
히히... 아이들아.. 다들.. 날시때문이라고 하자.
갑자기 바뀐 변덕스러운 날씨도 그렇고..
반팔입다가 갑자기 무스탕들을 꺼내입은 사람들도 그렇고..

대작을 하는구나...
드레스 입은 뇨자 모 그런거 하나?. 십자수?
난.. 그냥 조그마한거 하지..
오랫동안 안 했다가... 화요일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다가..
시작해써..
큰거는...별로구.. 액자 하나 만들었었거덩..
신랑 신부.. 반짝이 실이랑... 구슬이랑 들어간거..
어제도 새벽 2시 넘어서 자따... 히히..

아침에 빵을 먹었더니... 점심 먹기가 시르네..
컵라면이나 머글까..
오늘 저녁에는 술이나 마실까..

흑흑. 가을동화 노래 듣고 있는데. 무쟈게 슬프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