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2000년 10월 6일 금요일 오후 05시 02분 53초 제 목(Title): 여기가 이렇게 썰렁할 수가.. !! 정말 간만에 들어와봤는데, 숙대 보드가 이렇게 썰렁할 수가 있는가 !! 몇명이 시집을 가더니 활동하던 친구들이 충격을 먹은 모양이다. 음... 회생을 기원하면.... ^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나의 머리를 때렸다. 난 조금은 아팠지만 ^ ^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별똥별을 맞 ^ ^ 은 사람이다. _______________ http://nhc.corea.to 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