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Mountain (산사랑) 날 짜 (Date): 2000년 4월 21일 금요일 오후 05시 39분 41초 제 목(Title): re] 여기도 이제 끝이다. 어려운 결심을 했구나. 결정하기까지의 심적갈등이 컸을텐데... 그렇지만 그런만큼 더욱 앞으로의 새로운 일에 열심일수 있을거야. 무모한 일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은 저편으로 던져버리고 앞으로의 긴 여정에 전환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렴. 지윤아 힘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