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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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2000년 4월 21일 금요일 오후 05시 07분 23초
제 목(Title): Re: 여기도 이제 끝이다.




다들.. 이슬을 정말 조아하는군..
일쥘내내 이슬을 저녁마다 봤던... 핑키..
오늘도 이슬을 보내될지도 몰거따.
아그들이 전부다 심난하는군..
물론. 핑키도...

왜인지는 모르지만..
아니.. 언제나 그러지만..
허망하구...
심난하고..
언제나. 내 존재가 너무나 작고 하차나 뵈궁..
아니. 어쩌면. 정말 그렇게 작구 하찮은거실수도 이찌.
참.. 힘빠진다..

시모나!!!!
힘내라 힘!!!
멋지다.. 뭔가를 새로 시작할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게..
물론... 여페 서서 보는 입장이라서 머찌게 뵐수 있는 거지만..
.. 그래도. 여페서 보는 거나마 머찌당..
글구..

혼자서 이슬 마시면서 공준척 하덜 말구..
연락혀라..
강남에서 뭉치자. -_-;
강북은 넘 멀다..
원하면...울 집에서 재워주마..
대신...
청소는 니가 하는거 알제?.. 푸하푸하.
역쉬. 핑키는 사악해따.

칭구들아..
모다모다. 힘내자.. 응?..
화이링링링..!!!!!!

나두.. 화이팅 하고 싶다..
5월 5일에는.. 외도를 갈려고 한다.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가야쥐.
부산 - 거제도 - 외도..
환상적인 코스게쮜?..

가야지...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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