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2000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05시 42분 22초 제 목(Title): Re: -.- 2 아직은 시기상조여서 모라고 말은 못하겟지만.. 요즘(?)..며칠전부터 무척이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 ==> 아무래두 시집 간다는 이야기 아닐까?? 호호호~ 하두 시집을 많이 가서~~ 그게 아니더라두 행복하다니까 무척이나 부럽군~ 나두 행복하게 살려구 노력해 봐야지~ 히비처럼 머리에 파란색 물을 들여볼까? 고민 하고 있는 중임 :) 참 그건 그렇구 꽉 무니 라구 아시지요?? 누구 주변에 좋은 남정네 있음 소개 좀 시켜 주쇼~~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 참으로 보기에 안쓰러워서~~ 쩝~~~~ 그럼 기대하구 있겠스므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