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오전 07시 46분 36초 제 목(Title): Happy New Year !!! 1999년 꼬랑지에 와 있다. 어느덧.. 지난 1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일들 속에서 또 많은 걸 배우면서 성숙해져 가는 나, 그리고 친구들을 볼 수 있었다. 이제... 2000년...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맞이해서, 우리들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한 발 한 발 전진해 나아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1년 동안 그동안 너무들 고생 많았고, 다가오는 2000년에는 다들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