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12월 5일 일요일 오전 11시 23분 03초 제 목(Title): Re: 열쇠고리 오호호홋~~~~ 드뎌 사왔구나!!!! 모 어째든 받는다는데 의의가 있는거지 모~~ 얼마전 텔미썸씽 보러갔을때 심자수할 실 사야 한다고 벨라와 나를 끌고가선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일었는지 맘에 드는 도안 골라보라고 선심쓰든 말하던 깁~ 나와 벨라가 큼지막한 쿠션을 두리번 거리고 있을때.. 갑자기 날렵한 손놀림으로 '소품'이라고 써있던 도안을 꺼내서 펼치던 깁..그리고 각각 다른걸 고르려 하자 강압적인 눈빛으로 -.-** '같은걸로 해~~'라던.. 그래서 어떨결에 ^.^;; '그러지 모~~'했던 벨라와 나. 어째든 고마워...실값도 심심치 않게 들었을텐데.. 야근에 쪼들린 몸으로 이대앞까지 가서 실사왔다니 감격스럽당. 던킨도너츠에 가서도 십자수 도안을 펼쳐들고 바느질하던 그러면서도 간간히 티비를 보며 '저 뮤직비됴가 김장훈꺼쥐?. 무슨 일본귀신같은거 나오는거지??'라던 니 모습이 마치 깁사임당 같았써... (심히 아부스럽군) 기대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