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9년 11월 30일 화요일 오후 10시 24분 26초 제 목(Title): 회식후의.. 난잡함.. 사람들의 무너진 모습들.. 이해할 수 있지만.. 가끔은 심하다 싶기도 하다. 퇴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회식을 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다른 회식보다 오늘 특히나 많이 망가진 모습들을 본거 같다. 특히나 차/부장급들.. 그동안 많이 힘들어서 그런건가?? 역시.. "관리자"라는 타이틀은 너무 무거운 짐인것 같다. 일을 하려고 다시 들어왔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