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전 11시 03분 25초 제 목(Title): 감샤감샤~ 짜슥들... 얼굴 뵈주기 시러서가 아니라. 니네들이 나를 ~~ 흑흑흑.. 왕따!를 놨놓구선. 슬프당. 음냐.. 일년에 한번 있는 나의 최대의 명절 생일이 지나부러따. 간만에 전화를 해준.. 더루.깁.. 벨라.. 디따리 고맙당. 그리고 산사랑.. 너두.. 홍홍. 빵긋 *^^* (근데. 그 영화에 왠 남정네 한명?.. 누구의 파트너?..) (짐작은 가지만.쭈압~ ) 케익만.. 4번을 짜르고 나니까... 케익 생각만해도.. (흐흐. 그래도 조타....) 살림살이 장만도 해따. 울 언니한테 강도짓(?)해서 겨울 잠바를 어더내고.. 거기에 덤해서.. 백화점 사은품인 무선진공청소기를 늅箏促瀅�. 푸하... 기분 째진다. 자취생에게 청소기는 정말 조타. 흐흐.. 머리카락만 없어져도 집이 집같을텐데.. 홍홍홍홍.. 깁! 청소 잘 해라. 모다모다 고마우셔라.. 모다모다 복 많이 바드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