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9년 11월 15일 월요일 오후 12시 34분 10초 제 목(Title): 깁과 십자수?? 터프걸( <--- Girl 이라는 말을 이렇게 막 써두 되나...헷..) 깁이 바늘을 잡고 수를 놓는다 ?? 전혀 꿈도 못꾼 광경이라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십자수라는게 얼마나 쉬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그런 엄청난 작품에 도전해서 완성해나가고 있다는 깁을 보니, 그 십자수라는게 그리 어려운 건 아닌가 보다. 토요일.. 어디 한 번 깁의 작품 구경을 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