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oemAndI ( 레테) 날 짜 (Date): 1996년04월12일(금) 11시58분52초 KST 제 목(Title): to bella 남자 중학교로 교생 나간다니 소릴 듣구... 흠...농담조로.."벨라야 넌 이젠 개들 밥이다.." 했는데...이럴수가 말이 씨가 된다더니..헤헤.. 애덜이......너의� 구여운 모습을 보구..머리 끝까지 기어오르면 어떡하나 했는데...흠... 벨라 기운내라...화이팅.... 애들이 말 안들으면...아주 무서운 얼굴로..혼도 내구... 근데..걱정이다..너의� 무서운 펴정 상상안가구. 괜히 폼잡았다간....애들이 막 웃으면 어떻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