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9년 4월 14일 수요일 오후 08시 39분 53초 제 목(Title): 여의도 꽃 구경.. 일요일 소위 윤중로에 벚꽃이 이쁘게 피었다는 소리를 듣구선,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에 친구랑 여의도에 갔었다. 낮에 보는 벚꽃도 물론 화사하고 이쁘지만, 밤에 가로등에 비쳐서 빛나는 벚꽃도..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ㅇ과 함께 그 꽃길을 걸었으니까 그 기분이야 말로.. 히이... 길 따라 피어있는 벚꽃 보다가, 새로 단장한 여의도 공원도 갔었다. 일산에 있는 호수 공원보다 더 잘 꾸며놓은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고... 이 봄이 지나기 전에 봄을 실컷 즐겨보고 싶지만, 회사에서 정책적으로 공부하라는 MCSE 시험공부땜에 봄나들이는 이제 글러먹은거 같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