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4월 14일 수요일 오후 12시 12분 07초 제 목(Title): 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구내 식당에서 밥먹는데 자꾸 나가고 싶었다. 남들은 휴일에까지도 와서 꽃구경을 한다는데.. 정작 여의도에서 하루에 2/3을 살면서도 구경한번 못하구 꽃잎 떨어지는 거리를 지각할까봐 열심히 뛰어야 했다. 오늘 좀 일찍 끝나면 여기저기 기웃거릴까 생각중인데.. 너무 청승맞아 보이려나? 이젠 정말 봄이 맞는거 같다. 왜 4월이 잔인한 달이라고 했는지.. 조금 이해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