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4월 15일 목요일 오후 12시 23분 01초 제 목(Title): 꽃구경대신.. 어제 일찍끝나면 꽃구경 간다고 하다가.. 결국 일찍끝나긴 했는데... 간곳은 다름아닌...술집... 것두 맥주도 아닌 동동주 집에 갔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화장실까지 가는동안 3-4번은 부딪히면서 갔다. 아직도 술이 안깨서 머리 아프고 속 볶이고.. 어제 같이마신 내 옆에 언니는 너무나 멀쩡한데.. 왜 나만...흐흐흑.. -.- 난 정말 꽃구경 하고 싶었는데.. (하긴 어제 정말 잼있긴 했는데...) 어제 사람들이 술마시는데 자꾸 피했다. 왜냐면...나의 술버릇은 자꾸 앵기다가 자버리기땜에.. ^^ 참고로 말하자면 어제 같이간 사람들은 몽땅 여자들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