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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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1월  5일 화요일 오후 12시 45분 35초
제 목(Title): 새해



뒷북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새해 복 많이 받자구요!!

연말이라구 뒤숭숭하더니 어느새 새해가 된데다
며칠 흐르고 말았다.
후배들은 취직하느라구 힘들테구..
동기들은 회사에 적응(?)하고 회의도 느끼고..
그래가면서 어째든 한사람으로 자기 일들을 잘하구 있을테지.

올한해가 어떻게 될련지..
솔직히 난 좀 흥미진진하다.
정말 경제가 많이 회복되구
예전처럼 흥청망청이 아닌 좀 정리된 분위기로 넉넉해 질련지..
아니면 또다시 끔찍한 한해가 될련지..

신년하례식에 가고 싶었는데..
예전처럼 왕따(?)될까봐..(나만홀로 덩그러니)
무서워서 못다.
담엔 꼭 같이 많이 가도록 하자.
협이 글을 보니..갈껄 그랬더는 후회가 많이 되네그래.
교수님들도 무척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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