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2시 19분 54초 제 목(Title): 이별이란거... 무조건 슬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찌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 만은 아닌것도 같다. 물론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모를 안도감이 생기는걸 보면...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고 고통없이 떠나셔서 그런건지도... 힘든일, 슬픈일이 생기면 누군가 옆에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힘이나고... 이별이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가있는거 같다. 날 돌아볼 수도 있고... 주위를 돌아볼 수도 있고... 산다는걸 다시 생각케 하고.. 내가 떠날 때도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도 행복할 거 같다. 그렇게 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