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26일 토요일 오후 01시 59분 10초 제 목(Title):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난 요즘 굉장히 우울하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내가 너무 무능력한거 같구.. 일에 몰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서글프고...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다 나와 같은 고민들을 안고 살고 있구나.. 이런게 산다는걸까?? 정말 내가 원한 삶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당당히 살고 싶었다. 내 의지로... 그런데 지금의 내 모습은 자꾸 떠밀리고 휩쓸리는 듯한 ... 조만간 무언가 큰 결심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정말 싫다. 내 모습.. 찾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