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9월 25일 금요일 오전 08시 22분 11초 제 목(Title): 더루 말대로 하루를.... 현업 전화 받으면서 프로그램 짜구... 그러다 복창터지는 일도 여러번 일어나고... 일과를 그렇게 보내다가, 저녁때... 어쩌다 일이 일찍 끝나는 날에도 집에 일찍 가는게 아니라 꼭 어디로 새 버린다. 사무실 사람들 꼬셔서 곱창을 먹으로 가던가, 아님 우리집 근처에 사는 고등학교때 친구네 집에 가서는 미련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인 '과식'을 해서 낮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 진짜.. 이렇게 살다가 나의 좋은 시절이 다 가버리는게 아닌가 불안하기도 하고, 무언가 공부는 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는 ..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내 의지력이 안따라주는 답답한 상황에 짜증도 나고... 내 삶에 다른 공간을 주고 싶다. 나를 위한 ... 그런 공간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