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06시 45분 22초 제 목(Title): 사회에서 평가 기준은.. 어느 놈이 얼굴이 제일 뻔뻔한가... 그게 정말 중요한거 같다. 중뿔이 아는거 없어도.. 일단 뱃심 단단하고, 마치 모든걸 다 잘 아는것처럼 목소리 높여 이야기 할 줄 아는 재주 - 정말이지 엄청 부러운 재주다.. - 가 있으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조금더 적극적으로 살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꾸... 자신없어 하고, 포기하려하면 나한테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게.. 내가 배운것... 그리구.. 일단 사람들은 겉으로는 활달한걸 참 좋아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속에 둘러 쌓여있다 보면 무척이나 외로워진다... 외롭다.. 사람들 속에 둘러쌓여있어도 외롭다... 치리가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는거... 이해가 간다.. 빙빙 말을 꼬아서 빈정대는 사람들... 성질대로라면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내가 짬밥이 안되는 관계로... 하지만 아직까지는 견딜만하고.. 나도 이제는 지지않고 쿠사리를 주는 그런 경지에까지 올랐다...하하하... 치리양... 이겨내야 한다.. 어느놈이 잘되는지 나중에 보자 하면서.. 이를 악 물고.. 이겨내야 한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