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08시 37분 09초 제 목(Title): 벨라말이 옳아.~~ 맞아~~ 맞아 :> 그건 맞는 말이야. 나두 예전엔 매우 절실하게 생각했었구, 그게 옳다고 생각했었어. 처세술..이라는게 매우 중요하고, 중요하다는 걸... 근데 얼마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이라는 책에 그렇게 써 있더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진 않으니까 내용만 전할께) 처세술 이라는거.. 그건 단지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일순간에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기 위하는 거래. 물론 그렇게 해서, 자신을 남에게 좋게 선전하고 그래서 출세가 빨라지는 건 사실이란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런 성공적인 삶의 끝에는 공허함과 껍데기만 남을 뿐이래. 비록 사람들이 조금 싫어하더라도, 자신에게 맞게... 그저 진실함을 보여주는 것.. 그게 자신의 건강에도, 또 궁극적인 인간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거래더라... 아마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처세술에만 의존하는 듯해.. 지금 보기 좋은 떡만 먹으려구 하고, 그떡이 조금만 흙이 묻어도 가차없이 내버리니까... 외국에서는 이 논리가 우선시 된다드라.. 그리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구 생각하나봐... 아마 우리나라 모든 기업이 너무 빨리 성장하고 무너지는 것과 같은 것 같애, 내실은 기하지 않고 , 일순간 다른 기업이나 관공서에 처세술을 잘해서 성공하는 것... 나두 이상한 사회 일원이지만... 좀 더.. 서로가 인간임을 인정할 수 있는 사회... 였음 싶어... 어떻게 다 활달한 사람만 있을 수 있는 거지??? 한숨나오는 ... 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