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06시 50분 28초
제 목(Title): 팀장님의 부인 사랑...



오늘은 팀장님네 사모님의 생신이랜다.

울 팀장님이 사모님이랑 8살 차이가 나는데

평소 전화하실때도 얼마나 다정하게 하는지..하이고..

오늘 사모님 생일이라구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그러시구..

꽃 사러 가는데 나보고 같이 가 달라고 그러시구...


지금 연세가 42살이신 팀장님이 그렇게 부인 생일 챙기는 모습 보니까..

괜히 울 엄마가 불쌍해지는거 다.

울 아버지  전혀 다정하지도 않고 무뚝뚝의 첨단을 달리시구...

누굴 챙겨준다거나.. 그런 일 전혀 없구...

우리 부모님 연배에서는  그런 게 오히려 당연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기왕이면 다정다감하고 배려해주는 남편을 얻고 싶당..


힝.. 배고파.. 아까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두.. 또 밥 달라고  뱃속에서 전쟁났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