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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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01시 03분 20초
제 목(Title): 정말 돼지같군~



어제 저녁 8시쯤 집에 굇叩′漫�는,
배가 고팠다는 이유로 밥을 3공기나 먹어버렸다.

쉬지 씨歌� 먹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울엄마.
갑자기...
어디서 났는지 집에 있던 찬밥덩이를 모다 �
긁어 오시는 거다.

으~~

갑자기 톡 튀어나온 내 배를 바라보며~
엄마의 신기해하는 아니 징그러버 하는 눈초리를
생각하며 그만 먹기로 했다.
그리고는..
내일 아침은 굶으리라 � 결심에 결심을 했건만,
아침밥에 대리님이 가져오신 백일떡을 꾸역꾸억 먹고도,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가서는..

으 ~~~ 아~~~

도대체 요즘 왜 이러는 거지?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랬지,
누가 인간 살찌는 계절이랬나 원참...

지금은 너무 많이 먹어,
아프기까지 한 내 배를 달래느라,
콜라를 먹고 있다.


돼지...  돼지....  똥뙈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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