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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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4시20분48초 KST
제 목(Title): 벨라~ 그러지 마~



음... 벨라의.. 글을.. 읽으니.. 심난하기 그지 엄꾼

그러면.. 안 주돼쥐~~~

난.. 벨라땜시로 사는데.. 벨라는.. 자상하고.. 차카고... 우아하고..

아름답고.... 흠흠~~~ 역쉬~(거짓말은.. 힘드러랄~~~)

하긴.. 요새.. 다들... 겉으로는 안 그렇지만.... 긴장속에 사는 것간다.

4학년이라는.. 생각과 3월에 있을셤과.. 그리고..

또 한가지... 선배들 목소리들..

"아침에 지각하지만 않으면... 다 붙어~~" 후훗..

차라리.. 지각해 버릴까..

후훗....그리고.. 내 방학을 앗아갔던(?) 졸작은.. 그야말로

졸작이 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

금니는...... 답답함을.. 호소하고있고....

다들... 서관이를.. 만나러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서관이를 만난다...== 도서관에 .. 간다.)

흐~~~~~

음.... 심난한.. 소리는 쓰기 싫지만.... 그냥.. 그렇게 되는군~

오느르... 화이트 데이여따~

하지만.. 별로 하얗지도 않은.... 날인거 같다.

한개의... 누룽지 사탕을.. 먹은 까닭일까..
왠쥐~ 누룽지 데이같은.... 날이다.... 후훗..

마지막은....... 웃으면서.. 끝내고 싶다.

푸~ 하! 하! 하!!!!!!!!


                  숙명 사랑.. 건모 사랑.. 핑키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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