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oemAndI (니 나) 날 짜 (Date): 1998년 6월 8일 월요일 오후 07시 30분 16초 제 목(Title): re] 어글리 역시 나도 송서기의 느낌과 같다. 돈아까버..시간아까버. 같이 교육받았던 입사선배꼬드겨서 본영화라 선배한테 미안할 정도였다. 나오면서 '에이~~ 차라리 여고괴담이나 볼걸' 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앞부분엔 그래도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더니, 끊이질 않고 주인공의 정신병적 행위(면도칼로 마구 닥치는대로 사람들의 목을 따는 것)를 보여주면서 시종일관 느끼함과 지루함을 주었고, 등장인물이나 배경화면이 어째 좀 후져(달리 표현을 못찾겠다)보였다. 그리고 결말도 어떤 반전도 없이 에구 시시해라. 어떤 사람은 그래도 괜찮았다고 평했는데 (무슨 심리극이라고 상도 받고 하긴했다) 개인적으론 '별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