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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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으윽)
날 짜 (Date): 1998년 6월  8일 월요일 오전 11시 56분 06초
제 목(Title): [쇼니]으...쫌마 참자!!!


쫌만 있으면 기말 고사다...쫌만 더 참자...으윽...
근데 그전에 망할...기말고사가 버티고 있잖혀~~~
으앙~~~

며칠전엔 정말 성의 없이 가르치는 교양이 종강을 겸한 레포트를 겉었다.
근데...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받아서 풀로 딱딱 붙여가면서 장수 부풀려서 냈는데
아무래도....
과목명을 잘못 쓴거 같다..
저번학기에 생활과 위생을 듣고
이번학기엔 인간과 환경을 들었는데
아무래도 과목명에 생활과 위생이라고 쓴거 같다.
그것도 나중에 시험 시간표에서 생활과 위생을 찾는데
이게 있어야지..
씩씩 거리고 수업과에 문을 두드리는순간 뇌리는 스치는게...
아악~~~~~
강사가 괴씸죄라고 점수 깎아도 할말이 없다...쩝~~

4학년이 되서 사람을 더 안만난다.
나중에 졸업하믄 뭐할꺼냐는 말에...아무것도 실은 할께 없는데...
나보구 뭐 어쩌라구...
난 미래보다 내일 낼 숙제가 더 신경 쓰이는 판에...
여름 방학하믄 집에 조용히 있어야지....
기말고사 공부는 죽어도 안한다.
낮엔 죽어라 잠만 자구..밤엔 누구랑 통화 할 사람 없나... 전화기만 바라본다.
으....가면 갈수록 주책만 는다.


과 피씨실이 폐쇄 됐다.
물론 미리 알고는 있었으나...휴지를 안줍다가 주으려니깐 그게 잘 안되더라구.
그래서 지금은 아래층 피씨실이다.
사람이 많다....
그런데도 이렇게 꿋꿋이 쓰고 있는거 보믄...
나 4학년 맞다.
요즘은 정말 시집이라두!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같이 게으르고 많이 먹는 사람을 아녀자로 맞는 남정네는 운도 지지리 
없는거지만..
하지만 아이엠 에프인데...감수해야지...지복이 거기밖에 안되는걸...
으잉...뭔소리?!
여긴 우리과 언니님들이 많으신데..어린것이 버릇없다 하겠다...
그래도 솔직히 슬픔의 나날이다...
아...낙이 읍따...
망할 시험만 실실 웃고 있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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