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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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8년 6월  7일 일요일 오전 11시 49분 02초
제 목(Title): 어글리..



라는 영화를 봤다...
으음.. 
사람들한테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영화를 이해 못 하는건지 너무 무감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헐리우드식의 흥미위주 영화에 푹 빠진 사람이라면 안 보는게
나을것 같다.

별로 공포스럽지도 않았다.
난.. 그리 놀라지 않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환데.. 다른 영화는 보다가 조금이라도 놀라기는 하는데..
이건 뭐..  뻔하게 뒷 이야기가 예측되다 보니까...
옆에서 소리지르고 여자들은 여기저기 남자들 품에 폭 빠져서 영화 
보드만...(내숭들은..)
난.. 졸려 죽는줄 알았다.
음향효과도 긴장감을 고취시켜 보려고 노력은 했더만..
기타 내용들은 너무 허탈하게 했다.
물론.. 영화 평론가들한테는 높은 점수 받을만한 영환것 같다.
원래.. 그들은 내 취향하고는 무지하게 달랐으니까...
조금 난해한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면 그들은 후한 점수를 줬었으니까..

피(상처나면 나오는..)를 녹색으로 처리한건.....
독특하다기 보다는.. 자꾸만 예전에 했던 TV 연속극.. 브이(외계인 많이 나오던)를
생각나게 했다......

어쨌건.. 난 그 영화 보고 나오면서 돈 버렸다는 생각과
시간 버렸다는 생각..  두가지 생각만 들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발 뻗고 잠이나 더 잘걸.. 으..

뭐.. 사람마다 취향은 틀리니까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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