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8년 6월 5일 금요일 오후 07시 54분 34초 제 목(Title): 나홀로 집에 엄마 아빠가 여행을 가버리셨다. 오늘아침 새벽같이 바리바리 가방을 싸들고 부지런히 신나게 새벽6시에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시며 '갔다올께..오호호호~~'하구 잠결에 멍하니 있는 나를 버리고 가뻐리셨따. 그래서 오늘부터 일욜 저녁까지 나홀로 집에다. 일욜 저녁에 할머니가 오시기땜에...그때까지만이다. 오늘 집에 가는길에 비됴테잎을 4-5개쯤 빌릴라구 한다. 고장나서 1년동안 못쓰던 비디오를 버리고..어젠 새 비디오를 사왔따. 바로 오늘은 위해..으하핫~~~ 몰 빌릴까 고민ㅐ� 했는데...'둘리' 나오는 만화를 빌려야 겠따. 그런데 날씨도 춥구..집에 가구 싶은데...또 야근을 해야 한다니.. 하긴 야근하며 저녁을 때웠으니..다행이다 싶다. 집에 가면 깜깜하구..좀 무섭겠군.. 잠이나 실컨 잘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