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3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37초 제 목(Title): 결혼이라... 어제 한 일년만에 고등학교 선생님께 전화를 했었다. 역시 너무나도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신 선생님... 그런데 선생님이 하신 첫마디가.. '잘 지냈니? 결혼은 안 했니??'였당.. 난 무슨 벌써 결혼을 하냐며 웃었지만.. 선생님께서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벌써 결혼 할 나이더랜다. 내가 벌써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었남... 생각해보니.. 내가 벌써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었남... 생각해보니.. 나 학교 다닐때 선생님께서 결혼하셔서 결혼식에 축가 부른것이 어제 같은데. 울 선생님 딸이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된단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다. 난 여전히 그때랑 별로 달라지지 않았는데.. 내 주위환경은 너무 많이 변했으니.. 결혼이라... 후후... 내가 이걸 하는 날이 오기는 올라나... 아직도 까마득한 먼 옛날의 이야기 같은데.. 친구들 다 보내고 나면 가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