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3일 수요일 오후 12시 18분 45초 제 목(Title): 비오는 하루.. 어제부터 내내 비가 내린다. 난 비가오면 우울해지고.. 기운이 없다. 어제.. 그리고 오늘도 마찬가지.. 어제는 그나마 오랜만에 돌아온 사무실이 좋아 그런데로 즐겁게 지내려 노력했었는데... 오늘까지 내리는 비를 보니.. 나도 모르게 추욱 쳐지고 있다. 시골에 계시는 울 작은아버지랑 작은 어머니는 이 비를 몇주전부터 무척이나 기다리셨는데... 지금쯤 무척 좋아하고 계실텐데... 나도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사람이었다면 비가 반가왔을까?? 비... 하긴.. 나도 오래전엔 비가 오는걸 즐거웠했던적도 있었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