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anche (이 상혁) 날 짜 (Date): 1996년03월03일(일) 13시29분01초 KST 제 목(Title): [Re] 나의 향수 이야기 꼬야야요님, 우연히 나의 향수 이야기 시리즈를 읽게 되었어요. 하나 읽고 나서 1번까지 안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 도움도 많이 되고, 글도 무척 재미있어요. 예전에 맡아 본 향수(학교 다니면서 수많은 향수를 맡는 다해도 이름을 아는게 없으니...) 중에 '코코 샤넬'이란게 무척 좋더라구요. 냄새를 맡고, 왠지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후각의 미각화? 공감각?) 작년에 같이 일했던 분(30대 중반)이 어느날 하고 오셨던 향수. 'reality' : 너무 좋아서 물어봤지요. :) /* 역시 아는게 없어서 '좋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안되네요.. 흑흑.. T.T */ 나중에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위의 두 향수나 남성용 향수에 대한 글을... 즐거운 새학기 되시길... ........................................ // |\\ Cafe # 1 .0 0 . 추남자 : 안녕하세요~ :) - .......................... 긴머리 소년~ 그대~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하기를 원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