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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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으윽)
날 짜 (Date): 1998년03월17일(화) 20시15분52초 ROK
제 목(Title): 4학년 된지 3주째를 맞이하면서리...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
이렇게 3년씩 학교를 옮겨 다는는게 몸에 익어서 그런건지 4학년을 다니녀리깐몸이 
아프다... 일주일에 한번은 12시간을 내리자야 일주일을 버틴다..

저번주 금요일날 개강총회를 했다. 
새로 만들어진 14기 학생회...
어느새 노땅이 되버린 나는 그놈에 떡(백설기..맞나? 건포도두 들어간..)에 눈이 
멀어 느즈막하게 갔다.
음.... 우리의 96. 젊어서 힘이 넘치는 건지...과감히 과총엠티를 없애부리고..
늦게와서 앞의 내용을 모르는 나의친구의 질문에 멋지신 96부장님들
"나중에 개인적으로 물어보세요!"
과감히 씹혔다...으...아무리 그래도 4학년인데...

엠티대신에 닭갈비집에 간댄다.
따라갔지...
우리의 복수는....
한명씩 대작하면서 무안을 줬던 그분들을 벌겋게 만들었다.
히히...나는야 술대신 하이얀 물을 리얼하게 들이키면서리...푸하하 :)
남들이 4학년은 불독이니 뭐니 해도 그럴땐 좋았다...
그럴때만... 씁쓸... :<

3월말에 정보처리 셤이 있다.
워쩌나...방학때 맨날 탱자탱자 놀았더니 이제 댓가를 치른다.
으...거금 9800원 내놨는데.
엄마한텐 말하지 않았다.
말하면 또 수능때처럼 그렇게 볶을테니깐...근데 떨어지믄 어떻하지??
왕 무안시러울텐데....
으윽.....

도시락만 까먹다 하루가 다간다...





으윽!!!!!!.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받았다면서 건네는 쪼맨한 사탕에 딴에 사탕받았다고 
자랑하는나...왕따시 한심하다...
으....왜 이렇게 살지?
솔직히 말은 이렇게하면서도 지금 사는데 그다지 불편한건 없다...
그래서 난 오늘도 단순하게 살아가나부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 지는데 나는 나날이 단순해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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