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8년03월18일(수) 07시05분05초 ROK 제 목(Title): 오늘 한만큼에 만족... 아침에 라됴에서 들은건데..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앞으로 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렇게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고 그것에 쫓기는 사람과.. 오늘 난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고.. 이렇게 자신이 한 일에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 라됴 진행자는 후자쪽에 점수를 더 줬는데.. 물론 자신이 한 일에 만족하는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목표없이.. 그럭저럭 때운 하루에 만족할 수는 없는거 아닌지.. (물론 그런 뜻으로 후자를 말한건 아니겠지만..) 뭔가에 쫓긴다는게.. 그리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오늘.. 난 뭔가에 쫓기듯 집을 나왔고 회사에 왔고 하루종일 뭔가에 쫓기듯 일을 할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