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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8년02월16일(월) 07시47분23초 ROK
제 목(Title): 오랫만에..





 나두 바쁘게 살구 있는 것처럼
 모두들 마니 바쁜가보지..
 벨라두 예전만큼은 글 올라오는 수가 몬되는 것 같ㅁ�..
 퓽키는 응徨� 안 보이구..
 치리두 마찬가지..
  잊을라구 하는 건 아뉘�
 왔다갔다 그 생활에 젖어버리믄
 납摠〈� 것들이 너무많아 지는 것 같다..

 내 소식을 대충 이야기하믄
 시스템개발이 드뎌 시작되어서리
 3개월 가량의 출장 스타트를 끊어서
 일주일 중 4일은 인천에서 숙식을 하믄서
 회사를 댕기구 있다..
 출장가서 일하는 건 들 힘든데
 왔다갔다하믄서 일한거 정리하는게 더 만만치 않은 일인 것 같갼�..

 한 2개월인가 계속 소소화가 안되래
 병원을 갔더니만
 위 속에 세균이 살구 있단다..
 2주짜리 약을 먹구 있는데
 술은 절대루 먹지 말라나...
 둘이 만나서 독작용을 일으킨단다..
 먹지 말래니까 굇┍� 더 먹구시포... 
 그래서 며칠전 회식때
 모두들 망가진 그 때에도
 나만은 고고하게 맨정신으루 버텼다...
 늘 느끼는 거지만.. 취할땐 같이 취해야 한다는 거다..
 특히나 회사사람들하구는...
  글쎄... 회사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폐쇄적인건지..
 아님 원ㅇ� 회사라는  테두리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지..
 아직은 맘이 들 편하다.. 쩝~
 새벽 바람을 맞구 집에 들어가믄서
 친구들 얼굴이 한개씩 지나갔다...
 봉� 지내구들 있겠지..?
 잘 사러...

 글구 좋은 한 주일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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