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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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7년12월01일(월) 08시28분34초 ROK
제 목(Title): 서서히 정리할 때가 오는구나..



벌써.. 12월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한장을 달력을 마주하고 있으려니...

그래도 예전과 다른건...
전엔.. 학교 다닐때는...
이맘때쯤엔 무지하게 허무하기만 했다.
지금도 그 허무함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때와는 다르다.
지난 1년간.. 정확히 말하자면 11개월 동안의 내 행적을 말해주듯..
통장에 고스란히 들어있는 돈이 있다.
(역시.. 돈이 좋긴 좋은건가 보다)
예전과는 달리 통장에 찍혀 있는 글자들도 참 ㅈ뭅�.

허무해 하기만 할 시간윳� 없는것 같다.
앞으로 다가 올 일들을 생각하믄......
내년부텀은.. 정말로 바쁠것 같다.
적어도 8-9월까지는.....
(안 짤린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

지난 11개옜疋� 참 바쁘게 보낸것 같다.
앞으로도 그만큼 바쁘길 바란다...
아무 일 없이 지내는 것보다는 힘들어도 바쁜게 좋으니까...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고픈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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