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7년11월10일(월) 11시19분56초 ROK 제 목(Title): 만화책보고 울다니... 아직도 어린앤가부다. 토욜날 야근하고 벼르고 별러서 만난 사람들이랑 만화책을 보러같다. 바람의 나라.. 김린의 작품인데... 너무너무 가슴이 아픈 내용이었다. 너무 슬퍼서 세시간동안 네권밖에 못 봤다. 더 보면 그냥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까봐... 같이 만화책 보던 사람이 나를 무지 이상하게 봤다. 내내 웃으면서.. 나보고 참 신기한 애라구 했당.. 치이.... 책보구 우는 사람 첨보나... 아직도 눈물이 있다는게 참 좋다. 오늘부터 또 야근할터인데.. 나머지 책들은 언제 또 보남.. 에고에고.... 점심시간이 6분 남았길래 머리식히러 들어왔다가 써봤습니다. 밥 먹으러 가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