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16시58분02초 KST 제 목(Title): 세번째 짤림이야~ 후훗.. 세번째 쓰는 글이야.. 이럴수가 내가 다시는.. 저~컴에서 하나봐라.. 우시~ 하요간에.. 아까 써놨던.. 장황한 말들.. 다 이져부러따.. 우씨~ 증말.. 꽈배기가 머꼬 싶다. 히히.. 그 왜.. 불량품 있자나. 설탕 무쳐있는 꽈배기 증말이지 머꼬 싶다. 아그달하고 사다리를 해야게따. 걸린 사람이 럭키 슈퍼에 가서 사오기로~~~ 푸히히.. 오늘도 학교 나와서�.... 난 한심함을 느낄수바께 엄는가.. 오늘은.. 꽈배기 머꼬. 늦게 가고싶다. 음.. 된든안 되든. 학교서 삐대는게 속이 편하지 않을까... 푸히푸히.. 이거.. 또 짤리지 않을가.. 그래서.. 핑키는 이만 갈까 한다. 푸하하.. 꽈배기... 꽈배기가 피씨실을 나른다.. 핑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