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7월01일(화) 08시01분22초 KDT 제 목(Title): 비오는 날 아침은.. 건모 오빠는 비오는날 아침은 언제나 맘을 설레게 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지만 아침에 쏟아지는 비땜시롱 나를 비롯한 우리 사무실에 계신 여러분들은 찝찌름한 표정으로 바짓단을 흠뻑 적셔서 들어왔다. 앗..난 비가 오기땜에.. 젖는 바지가 싫어서 치마 입고 왔지만... 하늘이 빵꾸가 났는지..원... 지리한 장마 속에서 오늘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나..걱정이다... 7월 1일...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첫날.... 여느때와 다름없는 하루를 맞이하고 있는 나.... 밥이나 잘 먹고 잘 살아야 겠다. 오늘 식당메뉴가 뭘까...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