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06월30일(월) 11시02분47초 KDT 제 목(Title): 글드을 읽고.. 세상엔 좋은 남자들도 많다. 그리고 그건 보기 나름인거 같다. 무진장 밉게만 보여서 걸어다니는 것 마져도 '복어'처럼 보이는 사람을 '좋게보자좋게보자'주문을 외우면서 보면... 잉어는 아니더래도 쏘가리 처럼은 보인다. (복어가 더 이쁜건가?) 정말 세상은 보기 나름이다. 맘 고쳐먹구 편하게 살자. 하지만...이건 나도 잘 안되는 일. 그리고 나도 자룡님 글을 좋아한다. 첨엔 울학교 학부생인지 알았는데... (글의 분위기가 왠지 전산틱해서...^^) 하이튼 간에 그런 궁시렁 거리는 낙서를 읽는건 기분 좋다. 그리고 나의 근황을 밝히도록 하지. (학교보드를 직장인이 수놔서 안타깝지만..) 어제 일요일에도 회사에 나와서 근무를 하는데.. 설에온 울자기(심했나?)랑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그냥 회사를 땡땡이 치구 4시까지 내리 놀아 뻐렸다. 예전엔 범생인 나를 수업 땡땡이를 시키두만.. 이젠 회사마져 땡땡이를 시키는 참 좋은 사람이다..^^ 어째든간에... 다시 월욜이 시작되었다. 이번주엔 12시 전에 집에 도착하구 싶다. |